G·Graph Daily Lab 전체 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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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그래프를 프롬프트 문장으로 펼치기

그래프에서 꺼낸 사실을 LLM에 넣으려면 결국 텍스트로 바꿔야 합니다. 트리플 목록, 자연어 문장, 경로 문자열, 엔티티별 묶음이 같은 사실을 어떻게 다르게 전달하는지 비교합니다.

LLM과 지식 그래프

배운 뒤 돌아올 회차

DAY 82의 ‘KG로 강화한 LLM’은 KG 사실을 프롬프트에 넣는 방식인데, 그 형식이 답의 정확성과 비용을 바꿉니다.

시작하면 직접 풀기와 퀴즈 기록이 저장됩니다. 본과정 100회 진도와는 별도입니다.

이번에 더 배울 것

가장 단순한 직렬화는 트리플 목록입니다. ‘(누리칩, ACQUIRED_BY, 가람전자)’처럼 한 줄에 사실 하나를 적으면 방향과 관계 이름이 정확히 보존되지만, 관계 이름이 영어 약어면 LLM이 뜻을 추측해야 합니다. 자연어 문장(‘누리칩은 2016년 가람전자에 인수되었다’)은 읽기 쉽지만 같은 사실이 길어지고, 문장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방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다중 홉 질문에는 경로 문자열이 유용합니다. ‘누리칩 -[ACQUIRED_BY]-> 가람전자 -[HEADQUARTERED_IN]-> 대전’처럼 이어 적으면 LLM이 중간 엔티티를 거쳐 답까지 따라가기 쉽습니다. Think-on-Graph는 탐색한 추론 경로를 근거로 답을 만들고, G-Retriever는 고른 부분 그래프의 노드와 엣지를 텍스트로 풀어(textualize) 질문과 함께 넣습니다. 한 엔티티의 속성과 관계를 한 블록에 모으는 엔티티별 묶음은 특정 엔티티를 자세히 묻는 질문에 맞습니다.

형식과 상관없이 지킬 것이 있습니다. 각 사실에 출처 ID(청크·객체 ID)를 붙여 답에서 인용하게 하고, 중복 사실을 제거하며, 질문과 관련이 큰 순서로 넣어 토큰 한도에서 잘려도 중요한 사실이 남게 합니다. 직렬화는 그래프에 없는 사실을 만들어 주지 않으므로, 근거가 부족하면 모른다고 답하도록 지시하는 것도 프롬프트의 일부입니다.

작은 예제로 따라가기

1

트리플: (누리칩, ACQUIRED_BY, 가람전자) [청크1], (가람전자, HEADQUARTERED_IN, 대전) [청크2] — 두 줄, 방향이 명확합니다.

2

문장: ‘누리칩은 가람전자에 인수되었다[청크1]. 가람전자 본사는 대전에 있다[청크2].’ — 읽기 쉽지만 길어집니다.

3

경로: ‘누리칩 -[ACQUIRED_BY]-> 가람전자 -[HEADQUARTERED_IN]-> 대전 [청크1, 청크2]’ — 두 홉이 한 줄로 이어져 다중 홉 질문에 바로 쓰입니다.

COMPARE & EXPLAIN

질문 유형별로 맞는 직렬화 고르기

다음 질문마다 트리플 목록, 경로 문자열, 엔티티별 묶음 가운데 무엇이 가장 적합할지 먼저 골라 보세요.

경로 문자열

두 홉이 한 줄로 이어져 중간 엔티티를 놓치지 않습니다.

그래프 사실을 프롬프트에 넣을 때는 질문 유형에 맞는 형식(트리플·경로·엔티티 묶음)을 고르고, 출처 ID와 관련도 순서를 함께 지킵니다.

학습을 시작하면 새 문제를 직접 풀고 확인 퀴즈를 마친 뒤 선택한 본과정 회차로 돌아갑니다.